장기국채금리 3

미국 인프라 투자는 꼭 해야할까 ? 미국 부채한도 협상 논의 리뷰

해야한다. 그냥 돈만 풀면 생산성은 하나도 없고 그냥 물가만 오르고 끝이 날 확률이 높다. - 실질 GDP는 낮고, 명목 GDP만 높음 정부는 달러(돈)을 시중에 주면서 무언가를 시켜야한다. 현재 미국에서 부채 유예 상한이 지체되고 있다. 재무부에 있는 돈을보면 앞으로 2주정도 더 쓸 수있는 돈이 있을뿐 더 버티기는 힘들다. (상원에서 옐런은 10월18일 정도가 한계라고 했다) 상원에 주요된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1. 미국 부채 협의가 안 되면 진짜 큰 금융위기가 온다.(민주당 소수, 공화당 반대) - 공화당 : 우리 의견은 하나도 반영하지 않으면서 찬성하라고 하냐? 민주당 카드만으로 해결 할 수 있는걸 왜 우리를 자꾸 끌어들이는지 모르겠다. 금액이 안써져있는 수표를 사용할려고 하는건 멍청한 짓이다...

은행주는 앞으로 더 오를까?/ 장기국채금리와 은행주

은행주는 미국과 한국 둘다 최근에 조정 받고 있다. 장기국채 금리가 내려갔기 때문인데 과연 은행주의 방향은 어디로 갈까? 하기 그래프는 장기 국채금리가 오를 시기에 은행주 사야한다는 걸 보여준다. 장기 국채금리가 오를시기에는 은행주가 S&P 500보다 초과 상승을 해왔다. 자료1 최근 장기국채금리는 하락중이나 일시적으로 본다. 앞으로 장기 국채금리는 더 오를 것이다. https://sy-sy.tistory.com/9 IT 기술주 투자 참고/ 장기 국채금리 하락은 일시적이다. 앞으로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해외, 국내 IT기술주 투자자들이면 꼭 참고해야할 지표가 있다. 10년 장기국채금리이다. 이 지표는 미래의 리스크, 물가 등을 반영하는 지표이다. 우리나라와 sy-sy.tistory.com 하지만 실제..

산업 분석 2021.08.08

IT 기술주 투자 참고/ 장기 국채금리 하락은 일시적이다.

앞으로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해외, 국내 IT기술주 투자자들이면 꼭 참고해야할 지표가 있다. 10년 장기국채금리이다. 이 지표는 미래의 리스크, 물가 등을 반영하는 지표이다.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등 10년 국채금리를 비교해보면 큰 틀에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자료1 나스닥 100은 미국 기술주 ETF이다. 나스닥의 총 주가지수로 나누어보면 해당기간 나스닥 지수에비해 얼마나 오른지 확인 할 수 있다. 자료1은 2008년이후에 나스닥100/나스닥 종합지수와 미국10년 국채금리를 비교한 그래프이다. 해당 그래프를보면 10년 금리의 고점은 나스닥 100의 저점과 동일했다. IT 기술주는 물가와 상관관계가 있다. 예를들면 유튜브 레드(프리미엄)은 수요가 늘어난다고 공급이 부족하지 않고 가격도 유동적이지..

산업 분석 202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