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 내년 초 쯤 부터 달러는 약세를 보일 것 이다. 미국은 과거에 포스팅대로 이미 고용의 호황이다. 과거 테이퍼링 시점보다 핵심 노동 인구의 고용 수준이 높다. GDP GAP도 축소되고 0 이상으로 올라 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테이퍼링조차 하지 않았다. 이는 엄연한 경기 과열로 진입했다고 볼 수 있다. https://sy-sy.tistory.com/13 자료1 자료2 나는 현재가 가까운 과거를 보면 16년이후와 비슷해 보인다. 다른점도 물론 존재한다. 같은점은 미국의 고용시장이 호황이고 임금상승률도 높다는 것이다. 자료 1에서 보면 알겠지만 미국의 핵심노동인구 참여율이 저점이후 반등할 때 미국의 10년 국채금리도 오른다. 빈일자리수가 많고 노동자가 우위에 있는 시기이다. 그..